[현장] ‘흙탕물’ 된 경남 진주 남강…부유물 떠다녀
[현장] ‘흙탕물’ 된 경남 진주 남강…부유물 떠다녀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0-08-10 11:07
  • 승인 2020.08.1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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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이 흙탕물로 변했으며, 부유물들이 떠다니고 있다.

흙탕물이 된 경남 진주시 남강. [사진=조택영 기자]
흙탕물이 된 경남 진주시 남강. [사진=조택영 기자]
흙탕물이 된 경남 진주시 남강. [사진=조택영 기자]
흙탕물이 된 경남 진주시 남강. [사진=조택영 기자]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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