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물폭탄 여파’ 사라진 진주 남강 보행자길
[현장] ‘물폭탄 여파’ 사라진 진주 남강 보행자길
  • 조택영 기자
  • 입력 2020-08-10 10:53
  • 승인 2020.08.10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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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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