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김혜진 기자]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열렸던 ‘아동권리의 달’ 행사 부스가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복지 정책 등을 연구하고 있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입양의 날’ ‘가정위탁의 날’ ‘실종아동의 날’이 포함돼있는 5월에 마련했다. 

김혜진 기자 trust@ilyoseoul.co.kr

김혜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