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세계 실종아동의 날(매년 5월25일)’이 다가오고 최근 잇따른 실종자 사건으로 ‘실종 아동 찾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18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에스컬레이터에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관련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에스컬레이터 부착된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관련 홍보물. [사진=조택영 기자]](/news/photo/202105/451683_368971_455.jpg)
조택영 기자 c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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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세계 실종아동의 날(매년 5월25일)’이 다가오고 최근 잇따른 실종자 사건으로 ‘실종 아동 찾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18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에스컬레이터에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관련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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