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사업 난항. . .조합측 “대구시에 시공사 변경 승인 요구”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사업 난항. . .조합측 “대구시에 시공사 변경 승인 요구”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09-01 17:35
  • 승인 2020.09.01 18:03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문 미향 2020-09-05 16:07:10 223.39.161.65
이 시행사가 딴데조합장과 변호사였는데
추가 분담금2억9천 만든놈들입니다
거기서 쫒겨났어요
거기도 35억 받고 시공사 옮기면30억 받기로 했어요
그러면 추분 폭탄이예요
아주 나쁜 ㅁ들이예요

박재현 2020-09-05 13:34:29 223.38.45.190
기자 맞나요? 내가 기자 맞나. 생각해보세요.

박혁거세 2020-09-03 21:44:40 120.50.101.222
이런것도 기사라고 참나..

내스탈 2020-09-02 08:48:46 223.33.181.96
ㅋㅋ서희한테 스폰받는기자양반인가?ㅋㅋㅋㅋ

똑순이 2020-09-02 00:13:45 223.39.151.11
보소 기자양반
서히가 그리 협조와 지원을 잘했다니
읽는 조합원은 참 어이없네요.
지주택성공률이 20%도 안된다고 기자도 잘 알고 있구만
그만큼 서민들이 피해를 당했다는 겻 아닙니까?
어째 전국적으로 악명높은 서희를 비호하는 편파적인 기사를 쓴단말이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사실을 공정보도 하시오.
진실되고 정식하게 직접 확인하여 기사쓰시오.
94프로가 서희랑 계속 있다가는 죽겠구나 싶다며 변경을 원했고 변경승인을 바라는데
누가하든 모른다는 몇퍼센트를 제외하면
기껏 비대위라야 1~2% 불만자들인데
서희랑 밀월관계인 소수만 만나 취재한 것인가 보구려.
또바로 취재해서 정정보도 내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