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소 기자양반
서히가 그리 협조와 지원을 잘했다니
읽는 조합원은 참 어이없네요.
지주택성공률이 20%도 안된다고 기자도 잘 알고 있구만
그만큼 서민들이 피해를 당했다는 겻 아닙니까?
어째 전국적으로 악명높은 서희를 비호하는 편파적인 기사를 쓴단말이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주지 않아도 좋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사실을 공정보도 하시오.
진실되고 정식하게 직접 확인하여 기사쓰시오.
94프로가 서희랑 계속 있다가는 죽겠구나 싶다며 변경을 원했고 변경승인을 바라는데
누가하든 모른다는 몇퍼센트를 제외하면
기껏 비대위라야 1~2% 불만자들인데
서희랑 밀월관계인 소수만 만나 취재한 것인가 보구려.
또바로 취재해서 정정보도 내소 마.
내당지역주택조합의 1200명 조합원과
그 가족들까지 4000명의
대구시 시민들이
시청의 안일한 대처에 의해
길거리에 놔 앉을 판입니다.
판례라 선례가 없는 것을
무턱대고 해달라고 우기지 않습니다.
판례와 선례가있는 만큼
그것과 동일한 진행을 원하며
더 이상의 사업지연으로 인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처음
지역주택조합이라는 주택법을
만들었을 때 서민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더 상기시켜주시며!
주택법의 진정한 의미가
서민의 위한 정책이었다는 것을
찾아 이같은 건설사의 횡포와
서민들의 피눈물이ㅅ 없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