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 아들 좀 도와주세요” 7군단 장병 어머니의 절규
[단독] “우리 아들 좀 도와주세요” 7군단 장병 어머니의 절규
  • 황기현 기자
  • 입력 2019-08-02 15:55
  • 승인 2019.08.02 19:01
  • 호수 1318
  • 20면
  • 댓글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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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세여니 2019-09-04 13:46:06 118.235.16.224
전쟁일어남 이나라 지킬 아들들이!저런 가혹한 훈련에 이나라 지키기도전에 죽겠는데ㅠㅠ 적당히 하십시요~이 나라 지키려다 이나라를 배신할수도 있습니다

조민영 2019-08-27 11:52:58 220.77.81.3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967
윤의철 군단장 해임청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바른세상 2019-08-16 14:38:33 222.99.127.169
무리한 특급체력보다 주특기교육을 우선시하고 기초체력단련을 기본으로 해가도 부족하지않을 군생활에 나라의 기둥인 젊은 아들들의 미래를 생각이나 하고있는지 자문해보십시오.

무궁화 2019-08-15 21:51:01 222.99.127.169
타들어가는 마음이 하루가 넘 깁니다. 선진군병영의 길로 빠른 변화를 재촉합니다

Jemmir 2019-08-15 00:25:05 117.111.2.103
분명히 이야기 한다.
우리의 아들들은 너희들 노예가 아니다.
인격을 군인이라는 명목하에 짖밟을경우 국민으로서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이건 경고다. 그들의 부모님들은 모두가 오늘도
걱정하며 눈을 부릅뜨고 앞으로도 계속 이 정부와 군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