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부친 살해범’ 검찰로…풀리지 않은 의문점 여전
‘윤송이 부친 살해범’ 검찰로…풀리지 않은 의문점 여전
  • 신현호 기자
  • 입력 2017-11-03 18:17
  • 승인 2017.11.03 18:17
  • 호수 1227
  • 20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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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순 32746467 2017-11-04 10:40:51 120.142.223.143
일조권소송을 제기할만한 상황같다. 빌딩이라면 높이 조절로 가능하겠지만 주택이라면 문제가 달라지겠다. 그 길고 더웠던 여름 내내 분진 소음으로 시달렸을 피해자로 도둑이 제발저리다고.... 그런데 아무래도 시골이니까 주변이 대개는 넓고 넓은 동네일텐데 그래서 서로 널찍하게 자리잡고 위치해야 서로가 좋고 보기에도 좋았을 동네인듯한데 작정하고 방해하려한듯 바짝 붙어서 저런 시공을 하였는지 그것부터 의문이 생긴다. 경쟁사가 방해하듯.

윤효순 32746480 2017-11-04 10:42:45 120.142.223.143
몇 안되는 게임업체들 경쟁이 심한듯한데 마치 게임하듯 일을 꾸몄을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겠다.

윤송이 사장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상대방의 ..... 그러니까 타격을 주기위한...

윤효순 32746495 2017-11-04 10:45:29 120.142.223.143
정부에서 그런 범죄자들 증가?예방차원에서도 5천만원 1억원까지도 장기 저리로 대출을 해준다고 캠페인이 몇달전부터 상당하던데 그런 나이세대에 그런 직업의 컨설팅업자가 정보에 어두웠을리도 없고 의문인것은 거기부터일것이다.

윤효순 32746568 2017-11-04 10:55:41 120.142.223.143
경기도 광주에 살고 있다는 그 범인의 가족들이 10월 19일부터인가 들어오지않으니까 112로 실종신고를 하였다는데 경찰은 전화번호로 위치확인을 하여 적어도 실종은 아닌 가출상태라고 답을 해주었을까 어떤 진행상태였을지? 3일이나 경과하였는데. 제대로 처리가 되었다면 그런 비극도 발생하지않았을까싶기도 하다. 업무를 보긴 보았다니까 또 다른 전화가 없었다면 가족전화 엄마전화만을 피했나본데.... 아무래도 경찰의 전화를 받다보면 위축되었을것으로.

윤효순 32746681 2017-11-04 11:13:20 120.142.223.143
원한이 있는듯 안면을 못알아보게 만들어놓은것 자체도 수사에 혼란을 주기위한것이다.
보다 큰 것을 얻기위하여 앞이 창창한 전도 유망한 남의 앞을 가로막는 인간의 앞잡이가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