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독자들에게 한없이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소수자 연극 의 스토리라인! 1950년대 올리버가 공원/화장실을 배회하는 오럴섹스 중독자를 간절히 지켜봤는데, 그 고백은 성욕과 정체성의 고백이며 자기혐오와 자기애의 대립이라는 해석. 그 반면 오럴섹스 중독자 2010년 올리버는 그들 안으로 들어가 무뎌지고 망가진 그들과 연대한다는 낭만적 설정.
*2015년 질병관리본부 통계: 에이즈 감염자 남성 93%, 여성 7%.(30년 누적) 즉,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는 남성 동성애라는 증거. 신규 감염자의 60%가 20~30대. *한국 질병 관리 본부 에이즈 환자 진료비: 5000억. 전액 국민 부담 (소수자 인권때문) *매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1000명 이상 발생.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2000년 이후 20배 증가! 소수자(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 전과 등)를 옹호, 조장하고, 반
1993년 동성애자인 해머가 발견했다는 동성애 유전자 xq24는 2012년 최첨단 유전자 기법인 GWAS를 이용해 23000여개의 인간 유전자 하나 하나를 조사했지만,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밝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몇 년 전에 해머가 자신의 논문이 잘못됐다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모든 인간( 동성애자 포함) 의 인권은 존중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가짜 인권 반대!
■ 2017년 공연안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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