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연극 프라이드, 성과 사랑의 확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퀴어 연극 프라이드, 성과 사랑의 확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 이창환 기자
  • 입력 2017-06-19 12:52
  • 승인 2017.06.19 12:5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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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이 31210966 2017-06-19 20:37:51 223.62.188.127
성과 사랑의 확장이 아닌..에이즈와 타락의 확장이지요.. 동성애 항문성교가 사랑입니까??

나 31211081 2017-06-19 20:49:09 118.32.12.71
동성애가 `성적취향`을 존중받아야 한다는 논리아래 보편적으로 인정된다면, 수간(동물과 성관계), 네크로필리아(시체와 성관계), 소아기호증(아동과의 성관계), 기계성애자(기계와 성관계), 호분증 및 호뇨증(대소변을 먹고 배설하며 성관계) 등도 보편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얼토당토않는 논리가 성립합니다.
다시말해 사회체제 유지 및 존속의 최소한의 기준인 윤리와 도덕이란 이제 없는 사회가 되는 겁니다. 역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윤리와 도덕이 없는

김순옥 31211473 2017-06-19 21:29:52 221.162.29.4
1993년 동성애자인 해머가 발견했다는 동성애 유전자 xq24는 2012년 최첨단 유전자 기법인 GWAS를 이용해 23000여개의 인간 유전자 하나 하나를 조사했지만,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밝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몇 년 전에 해머가 자신의 논문이 잘못됐다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모든 인간( 동성애자 포함) 의 인권은 존중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가짜 인권 반대!

김순옥 31211481 2017-06-19 21:30:28 221.162.29.4
*2015년 질병관리본부 통계: 에이즈 감염자 남성 93%, 여성 7%.(30년 누적)
즉,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는 남성 동성애라는 증거.
신규 감염자의 60%가 20~30대.
*한국 질병 관리 본부 에이즈 환자 진료비: 5000억. 전액 국민 부담 (소수자 인권때문)
*매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1000명 이상 발생.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2000년 이후 20배 증가!
소수자(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 전과 등)를 옹호, 조장하고, 반

패스터주pastor JosephJoo 31211625 2017-06-19 21:44:19 117.111.12.170
성중독자들에게 한없이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소수자 연극 의 스토리라인!
1950년대 올리버가 공원/화장실을 배회하는 오럴섹스 중독자를 간절히 지켜봤는데, 그 고백은 성욕과 정체성의 고백이며 자기혐오와 자기애의 대립이라는 해석. 그 반면 오럴섹스 중독자 2010년 올리버는 그들 안으로 들어가 무뎌지고 망가진 그들과 연대한다는 낭만적 설정.

결국 는 성중독자이지만, 더 외로운 그들에게 한없는 연민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