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성적취향`을 존중받아야 한다는 논리아래 보편적으로 인정된다면, 수간(동물과 성관계), 네크로필리아(시체와 성관계), 소아기호증(아동과의 성관계), 기계성애자(기계와 성관계), 호분증 및 호뇨증(대소변을 먹고 배설하며 성관계) 등도 보편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얼토당토않는 논리가 성립합니다. 다시말해 사회체제 유지 및 존속의 최소한의 기준인 윤리와 도덕이란 이제 없는 사회가 되는 겁니다. 역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윤리와 도덕이 없는
1993년 동성애자인 해머가 발견했다는 동성애 유전자 xq24는 2012년 최첨단 유전자 기법인 GWAS를 이용해 23000여개의 인간 유전자 하나 하나를 조사했지만, 동성애 관련 유전자는 밝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 몇 년 전에 해머가 자신의 논문이 잘못됐다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모든 인간( 동성애자 포함) 의 인권은 존중받아야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가짜 인권 반대!
*2015년 질병관리본부 통계: 에이즈 감염자 남성 93%, 여성 7%.(30년 누적) 즉, 에이즈 감염자의 대다수는 남성 동성애라는 증거. 신규 감염자의 60%가 20~30대. *한국 질병 관리 본부 에이즈 환자 진료비: 5000억. 전액 국민 부담 (소수자 인권때문) *매년 신규 에이즈 감염자 1000명 이상 발생.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2000년 이후 20배 증가! 소수자(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 전과 등)를 옹호, 조장하고, 반
성중독자들에게 한없이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소수자 연극 의 스토리라인! 1950년대 올리버가 공원/화장실을 배회하는 오럴섹스 중독자를 간절히 지켜봤는데, 그 고백은 성욕과 정체성의 고백이며 자기혐오와 자기애의 대립이라는 해석. 그 반면 오럴섹스 중독자 2010년 올리버는 그들 안으로 들어가 무뎌지고 망가진 그들과 연대한다는 낭만적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