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민원' 역풍 맞은 이해찬 의원...세종시는 과잉 대응
'퇴비 민원' 역풍 맞은 이해찬 의원...세종시는 과잉 대응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6-09-03 01:23
  • 승인 2016.09.03 01:2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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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난 2016-09-06 09:39:14 39.7.56.122
농촌이면 당연히 냄새가 나는게 당연하지 그럼 강남에서 살지 왜 내려와서 지랄이야 저런 노망난 국개의원이 무슨놈에 의원인가 정청래와 이해찬을 비공천한것이 가장 잘한일인데 어떻게 저런 인간이 당선되었나 ㄷ또 세종시장도 문제이다 다음에 반드시 낙선 시키는게 농촌을 위하여 좋을것 같다

최중복 2016-09-04 18:02:14 27.35.209.90
아저씨님 원래 시골 상수도는 농경지가 없는 최상류 산자락 밑에 관정을 만들어 식수로 쓰는 것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최상의 퇴비는 가축 분뇨입니다
화학 비료가 아니라고요~~

최중복 2016-09-04 17:57:25 27.35.209.90
농촌에 이해찬이 들어간거지 이해찬이 있는곳에 농촌이 들어갔나~
원래 농촌에는 인분 뿌리고 냄새 맡아 가며 농사 짖는거야 한심한 해찬아~
그래 가지고 그것도 야당 국회의원 한다고 꼴값 뜨는것 보니 집권하면 하늘 높은 갑질로 날 새는줄 모르겠네~~

장난하나 2016-09-04 11:28:10 59.20.191.20
상수도 옆에 있는 밭에 중금속 덩어리에 돼지똥 몇톤을 갖다가 전처리하지도 않고 비료라고 해놓은거라던데 지역유지라서 사람들은 별 말 못했고. 누가 갑질이냐 수박핥지마라

가희 2016-09-04 09:32:00 175.223.44.47
이래서 우리나라는 구케의원 들. 반으로 줄여야돼.
시바 정말 욕나온다 이런류의 사람이 구케의원 이라니...
할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