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 민원' 역풍 맞은 이해찬 의원...세종시는 과잉 대응
'퇴비 민원' 역풍 맞은 이해찬 의원...세종시는 과잉 대응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6-09-03 01:23
  • 승인 2016.09.03 01:2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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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2016-09-03 18:45:36 222.112.40.193
악취방지법도 아니고 폐기물관리법도 아닙니다. 가축분뇨관리법이에요. 기자님 아무생각없이 기사 베껴쓰지 마시고 취재 좀 하고 쓰세요.

이상현 2016-09-03 21:31:44 211.36.151.37
세종시만의문제는아니다.여긴영천인데365일중300일은문도못열고산다.시청에얘기해도안난다고만한다그넘들코는막혀있는지모른다 초등인아이도썩은똥내가난다고하는데그넘들은전혀안난다고한다 부숙이안된비료를뿌리니냄새는고사하고 그더러운땅에서나온 채소과일을먹어야하는 우리국민만불쌍하다 oecd국가중에서 도시에서똥내나는나라는우리나라밖에없단다 으이그...

가희 2016-09-04 09:32:00 175.223.44.47
이래서 우리나라는 구케의원 들. 반으로 줄여야돼.
시바 정말 욕나온다 이런류의 사람이 구케의원 이라니...
할말도 없다.

최중복 2016-09-04 17:57:25 27.35.209.90
농촌에 이해찬이 들어간거지 이해찬이 있는곳에 농촌이 들어갔나~
원래 농촌에는 인분 뿌리고 냄새 맡아 가며 농사 짖는거야 한심한 해찬아~
그래 가지고 그것도 야당 국회의원 한다고 꼴값 뜨는것 보니 집권하면 하늘 높은 갑질로 날 새는줄 모르겠네~~

장난하나 2016-09-04 11:28:10 59.20.191.20
상수도 옆에 있는 밭에 중금속 덩어리에 돼지똥 몇톤을 갖다가 전처리하지도 않고 비료라고 해놓은거라던데 지역유지라서 사람들은 별 말 못했고. 누가 갑질이냐 수박핥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