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페루편, 인기 힘입어 1회 연장 결정
'꽃청춘' 페루편, 인기 힘입어 1회 연장 결정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08-18 13:32
  • 승인 2014.08.18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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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가수 윤상(46) 유희열(43) 이적(40) 등의 배낭여행기를 담은 tvN의 ‘꽃보다 청춘’이 1회 연장 방송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40대 가수들의 9박10일 페루 여행을 4화로 모두 담을 수 없어 1회 연장 방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꽃보다 청춘은 페루팀 5회에 탤런트 유연석, 손호준, 바로로 구성된 라오스팀 4회를 더해 총 9회가 방송된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제2회는 케이블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5.7%, 최고 6.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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