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사계절 중 가장 낭만적인 계절, 가을을 맞아 도심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의 로맨틱 패키지 ‘Falling in LOVE 패키지’를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말(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총 3가지의 가을 패키지는 기본 공통혜택으로 유리돔을 통해 비치는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장, 르네상스 레크레이션 센터 무료 이용 및 사우나 50%를 포함하여 다양한 고객층을 배려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Falling in LOVE package I’는 디럭스룸 1박과 기본 공통혜택을 포함해 1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제공돼 실속있는 가격에 가을 날의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연인을 위한 ‘Falling in LOVE package II’는 기본 공통혜택과 더불어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 객실 내 레드 와인 1병과 모둠 치즈 플레터 세트 1개, 객실 내 무료 인터넷, 특별 선물로 유럽 전통의 핸드메이드 빈티지 소이 캔들 1개를 23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제공한다.
가족을 위한 ‘Falling in LOVE package III’는 기본 공통혜택과 함께 디럭스룸 1박, 카페 엘리제 2인 무료 조식(만12세 이하 자녀(최대 2인)에게는 조식 무료), 객실 내 무료 인터넷, 객실 내 토핑을 직접 선택하여 만들 수 있는 르네상스 나만의 피자 1판, 음료 2잔과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레드 와인 1병과 모둠 치즈 플레터 세트 1개와 특별 선물로 소이 캔들 1개를 24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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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