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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기웅의 네추럴한 느낌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기웅은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각시탈’ 등 영화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bnt와의 촬영에서 박기웅은 핑크색 재킷에 꽃무늬 팬츠를 입고 장미꽃을 든 포즈로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의상과 소품으로 부드러움을 강조했지만 그는 살아있는 눈빛으로 박기웅만의 색깔 또한 보여줬다.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마치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시키듯 스트로우 햇을 착용한 채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작가와 스텝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bnt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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