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 모녀가 24일 저녁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비디비치의 리인벤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하퍼스 바자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파비앙 바론'과의 협업으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비디비치'의 패키지는 디자인은 절제된 선과 장식을 바탕으로 세련미와 우아함, 그리고 럭셔리함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아중, 정려원, 서우, 황신혜, 김윤혜,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 등이 참석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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