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싹쓰으리 페스티벌' 파격가전 진행
세이브존, ‘싹쓰으리 페스티벌' 파격가전 진행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4-07-17 17:06
  • 승인 2014.07.17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2일까지 ‘싹쓰으리 페스티벌’을 기획해 시원한 파격가전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를 70% 할인하고 신발을 2만5000원, 모자를 1만 원에 판매한다. 네파는 최대 50% 할인하고 칼라 티셔츠를 2만5000원, 남자 반바지를 4만1000원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블루페페는 최대 80% 할인하고 매대 상품을 1만 원, 원피스를 1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이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을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 원, 바지와 점퍼를 각각 2만 원에 내놓는다. 이 외에도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사계절 상품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올리비아로렌은 최대 90% 할인한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브랜드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에코로바의 티셔츠를 1만2천원, 바지와 등산화를 각각 2만9천원에 판매한다. 패션 잡화 브랜드 무크는 최대 50% 할인하고 아디다스는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또 경기 성남점 역시 숙녀 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을 최대 80% 할인하고 ‘여성의류 사계절전’에서는 크로커다일의 티셔츠와 바지를 2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대표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를 최대 60% 할인하고 엘르골프는 특가전을 열어 80% 할인이 들어간다.

‘싹쓰으리 페스티벌’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할인을 선보인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