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생존학생의 염원
단원고 생존학생의 염원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7-16 17:34
  • 승인 2014.07.16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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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동안 40km 이상을 도보로 행진해 16일 오후 국회에 도착한 세월호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진실 규명 등을 요구하며 국회 담벼락에 노란 깃발을 붙이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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