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한국의 대표 고품격 웨딩을 선도하는 ‘라움’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하고 차별화된 웨딩페어를 준비했다. 예비 신랑ㆍ신부의 부모님께 감동을 드리기 위한 '혼주 체험 웨딩페어'를 마련한 것이다.
혼주 체험 웨딩페어는 “Parents Wedding Fair”로 8월 7일에서 8일까지 양일간 하루 15팀 이하 소규모로 진행된다.
식순은 웰컴 리셉션이 실제 예식 당일에 하객들을 위해 준비하는 그대로의 감동 재현을 시작으로 식전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준비되었으며, 이어 라움의 자랑인 유러피안 웨딩 코스 메뉴를 드시며 웨딩메뉴의 차별화된 품격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찾는 명품 한복 브랜드 “박술녀 한복”의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와 함께하는 정통 예단, 예물 클래스가 준비되고, 라움 전관 투어를 통해 본식 뿐만 아니라 애프터 파티 분위기까지 보고 즐기고 느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라움의 관계자는 "이번 Parents Wedding Fair를 통해 내 아이의 소중한 축제인 결혼을 혼주들 중심으로 직접 현장에서 보고 즐기고 느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준비했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두 가족에 대한 라움의 배려는 온 마음 다해 아이의 행복을 준비하는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앞으로도 꾸준할 것이다"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Parents Wedding Fair는 8월부터 매 달 정기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라움 웨딩을 체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기화하여 라움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8월 참가 신청은 무료이며, 7월 29일까지 라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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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