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강휘호 기자]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술자리를 즐기기 어려운 자가운전자를 위해 대리운전 어플리케이션인 ‘버튼대리’와 함께 ‘산사춘 귀가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산사춘 귀가 지원 이벤트’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버튼대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한 후 추천인에 ‘산사춘’을 적으면 7000포인트를 적립 받는 이벤트다.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 권에 해당한다.
‘버튼대리’는 ▲GSP기능으로 출발지 자동 셋팅 ▲출발지와 도착지 간 운행 정보 자동 기록 ▲100% 자동 보험 가입으로 음주 후 안심귀가를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산사춘과 함께 즐거운 술자리를 보낸 소비자들의 안전한 귀가를 고려하여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주 문화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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