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대구 황산테러 피해아동의 아버지 김모(51)씨가 유력 용의자 A씨를 상대로 4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A씨를 살인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태완이의 생전 진술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온 바 있다.
freeore@ilyoseoul.co.kr
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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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대구 황산테러 피해아동의 아버지 김모(51)씨가 유력 용의자 A씨를 상대로 4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A씨를 살인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태완이의 생전 진술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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