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산테러 피해아동 아버지, 유력 용의자 고소
대구 황산테러 피해아동 아버지, 유력 용의자 고소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4-07-04 12:06
  • 승인 2014.07.04 12:0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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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대구 황산테러 피해아동의 아버지 김모(51)씨가 유력 용의자 A씨를 상대로 4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A씨를 살인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태완이의 생전 진술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온 바 있다.

freeore@ilyoseoul.co.kr

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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