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l강휘호 기자] LF(대표 구본걸)이 전개하는 헤리티지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에서 닥스의 12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 글랜 체크 라인을 선보인다.
영국 왕실의 품질보증 훈장인 로얄 워런티를 수여 받은 닥스는 1976년 이래로 닥스의 오리지널리티를 표현하는 체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여러 국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2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글랜 체크 라인은 그레이 컬러를 바탕으로 한 레드 배색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의 라인이다.
또한 모던한 디테일에 닥스 로고 장식을 포인트로 살렸고, 부드러운 터치감의 PVC소재를 사용하여 무게감이 가볍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글랜체크 라인은 편안하고 캐주얼하면서도 트래디셔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클래식한 무드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데일리 스타일로 적합하다.
시즌 한정으로 특별하게 제안되는 닥스 액세서리의 120주년 기념 글랜 체크 라인은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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