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홍진영은 섹시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항상 화보를 찍을 때마다 S라인으로 몸을 만들라는 요구를 받았다. 오늘처럼 자연스럽게 촬영한 건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영의 청순한 화보와 재치 있는 인터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7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