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GOP 총기난사 무장탈영병 임병장이 생포가 임박했다.
생포에 앞서 육군은 "임 병장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핸드폰 던져줬다"고 전했다.
freeore@ilyoseoul.co.kr
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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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GOP 총기난사 무장탈영병 임병장이 생포가 임박했다.
생포에 앞서 육군은 "임 병장이,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핸드폰 던져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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