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박형남 기자] 6·4 지방선거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38.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전국 4129만 6228명 유권자 중 1600만 517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후 1시 투표율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1.49%가 반영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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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남 기자 7122lov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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