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Ⅰ이범희 기자] 천연화장품 스킨큐어는 민감한 피부에 적합한 포인트 메이크업 클렌징용 제품을 출시했다.
스킨큐어의 신제품 '산다화 내추럴 솝베리 클렌징워터(200ml)'는 천연 세정성분인 무환자 나무열매에서 유래한 사포닌 성분으로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 준다.
이 제품에는 제주 녹차수와 국제 특허에 출원된 피부 진정 및 자극완화 복합체인 바쌈성분 함유돼 피부가 클렌징 후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주고 세정 후에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을 지울 경우 무거움과 답답함이 있어 물 세안을 꼭 하게 된다. 하지만 클렌징 워터는 가볍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고 이중세안을 하지 않더라도 자극이 없어 화장잔여물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또 사용 후에는 토너를 바른 듯 촉촉함이 느껴지는 것이 장점이다.
산다화 내추럴 솝베리 클렌징워터는 인공향, 인공색소, 인공계면활성제, 인공방부제, 광물성 미네랄오일, 실리콘오일이 무첨가된 천연화장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클렌징 제품이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화장솜에 내용량을 충분히 적셔 5~10초간 눈과 입술에 올려주고 메이크업을 녹여낸 뒤 가볍게 누르듯이 닦아주면 된다.
산다화 내추럴 솝베리 클렌징 워터는 200ml 용량에 26,000원이며 공식홈페이지(www.skincur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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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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