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3년 만에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복귀
신화 에릭, 3년 만에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복귀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05-27 10:30
  • 승인 2014.05.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시스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에릭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출연한다.

에릭이 드라마로 활동 하는 것은 2011년 KBS 2TV ‘스파이 명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에릭은 완벽한 비주얼의 인테리어 전문업체 대표 '강태하'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일과 연애, 모든 것에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며 사랑에도 더 없이 로맨틱한 남자다.
 
한편‘연애의 발견’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1, 2, 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새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간다는 이야기다.
 
에릭의 파트너로는 탤런트 정유미(31)가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건 2007년 MBC TV 드라마 '케세라세라' 이후 7년 만이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