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나영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이 오는 9월 18일 개관 25주년을 맞이해 9월까지 혜택이 가득한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개관 25주년 기념 스위트 패키지는 유럽 황실을 연상케 하는 복층스위트(Duplex Suite)와 고풍스러운 마호가니풍의 코너스위트(Coner Suite)를 선착순 25객실로 한정해 판매한다.
이들 객실(80만원 상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 헤어& 메이크업 살롱 ‘차홍 아르더’ 헤어케어 2인 이용권(1인 21만원 상당), 한국도자기가 특별 제작한 아름답고 우아한 티트레이 세트(20만원 상당), 트렌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 정품 3종세트(15만원 상당) 등 총 150만원 상당의 구성이 패키지 가격 45만원에 제공된다.
또한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전통 기와 가옥 콘셉트의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다양한 스낵과 주류 및 음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및 인터넷, 사우나, 클럽라운지 2인 조식이 포함된 클럽베네핏, 피트니스&실내수영장(만 18세 이상 이용 가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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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ykim@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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