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여행 경보단계 '여행자제'로 상향
키르기즈 여행 경보단계 '여행자제'로 상향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4-05-21 11:10
  • 승인 2014.05.21 11:1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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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Ⅰ오두환 기자] 외교부는 최근 키르기즈 남서부 국경지역 3개주(오쉬, 잘랄아바드, 바트켄 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는 등 국경분쟁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20일자로 동 지역 여행단계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freeore@ilyoseoul.co.kr

오두환 기자 freeor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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