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여의도 주민센터에 마련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장'에서 시민들이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전투표제는 부재자 투표를 대신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동안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올해 처음 도입되는 새로운 제도이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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