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맛있는 오뚜기 제품과 함께 해요!
나들이, 맛있는 오뚜기 제품과 함께 해요!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4-05-16 15:52
  • 승인 2014.05.16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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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산경팀] 주 5일제 확산으로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행락,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즉석식품의 인기몰이가 한창이다.

특히 오뚜기의 ‘세트밥 제품’은 용기의 리드지를 벗기고 소스를 부어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끓는 물에 살짝 익히기만 하면 한 끼 식사가 완성되기 때문에 편리하다.

웰빙 트랜드에 맞춰 선보인 오뚜기 3분 백세카레 또한 현대인들의 건강 지향적 소비성향에 맞춰 기존 카레보다 강황 함량을 50% 정도 높였다. 로즈마리, 월계수잎 등의 건강 지향적 원료도 잘 조화를 이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3분 렌틸카레, 짜장’은 몸에 좋은 렌틸(콩)을 주원료로 사용한 간편제품으로 카레와 짜장소스가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칼로리 건강 라면의 대표주자 ‘오뚜기 컵누들’도 여성 사이에 인기다. 일반 컵라면 열량의 반도 되지 않으며, 피부에 좋은 콜라겐이 들어있다.

녹두당면을 재료로 사용해 칼로리를 낮추면서 찰지고 부드러운 면발과 함께 매콤한 맛, 우동맛, 매운찜닭 맛, 계란탕 맛, 새우탕 맛 등 5가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구수한 누룽지, 국거리 걱정도 끝

즉석식품은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고향의 맛,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누룽지도 이젠 밥솥에 눌은 밥을 끓여 먹는 수고 없이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국내산 쌀 100%만을 사용하여 옛 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옛날 구수한 누룽지’를 출시, 40~50대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무쇠판에 직접 구워낸 누룽지의 깊은 맛은 물론 바삭바삭한 특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뜨거운 물만 부어 4분이면 완성된다.

이밖에도 ‘씻어나온 오뚜기 쌀’과 ‘오뚜기 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 ‘뚝딱 볶음장 참치’, ‘뚝딱 김치&날치알 참치’, ‘뚝딱 청양고추 참치’ 등도  맛과 영양을 두루두루 갖췄다.

skycros@ilyoseoul.co.kr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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