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았다" 등 두드려 주는 최경환-전병헌
"수고 많았다" 등 두드려 주는 최경환-전병헌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5-07 18:49
  • 승인 2014.05.07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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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왼쪽)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7일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고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난 뒤 헤어지며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들은 오늘 임기를 마친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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