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송윤아(41)가 MBC TV 주말드라마 '마마: 세상 무서울 게 없는'으로 6년 만에 컴백한다.
송윤아는 이 드라마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한승희' 역할을 맡았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승희'가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고자 옛 남자의 아내와 우정을 나누는 내용을 담았다.
이 드라마는 현재 방송 중인 '호텔킹'의 후속으로 8월 초 방송된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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