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의원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사과
권은희 의원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사과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4-22 16:32
  • 승인 2014.04.22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킨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사과문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