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서울Ⅰ이지혜 기자]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오는 5월 10일 토요일 오후 5시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 째 맞이하는 이번 콘서트는 국내외 최정상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에 참가하는 아티스트는 성시경, 바스티앙 베이커, 리쌍, 장기하와 얼굴들, 씨스타, 자우림 등이다.
매년 강력한 라인업을 준비하는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는 벌써부터 A석 티켓 판매율이 95% 이상을 기록하며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
콘서트와 함께 야외 홀 ‘러쉬 팜’에서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러쉬 파머스 마켓’, '핸드메이드 키친', '스킨 케어 카운셀링', '러쉬 캠페인', '러쉬 팝업 스토어', '러쉬 스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러쉬는 전국 49개 매장 및 온라인에서 일정 금액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6만원부터 7만 5천원 상당의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티켓 및 좌석 등급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러쉬 냄새나는 콘서트3’ 관련 깜짝 이벤트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 홈페이지(lush.co.kr) 또는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lushkorea)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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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 jhook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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