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는 세월호, 생사확인 할길 없어
가라앉는 세월호, 생사확인 할길 없어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4-17 14:06
  • 승인 2014.04.17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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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침몰한 세월호가 바다 속으로 선체의 일부만 남긴채 가라앉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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