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은 지난 1040호(4월 7일자) 정치면에 ‘기초단체장 X파일 판친다’ 기사중 김성혜 시의원이 노원구청장 예비 후보로 출마했다고 보도했으나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선거’에 등록했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편집자주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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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은 지난 1040호(4월 7일자) 정치면에 ‘기초단체장 X파일 판친다’ 기사중 김성혜 시의원이 노원구청장 예비 후보로 출마했다고 보도했으나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선거’에 등록했다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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