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잠실야구장서 경품 쏜다 ‘야구팬 모여라’
LG유플러스, 잠실야구장서 경품 쏜다 ‘야구팬 모여라’
  • 강휘호 기자
  • 입력 2014-04-11 09:47
  • 승인 2014.04.11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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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강휘호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최신 단말기 체험존 운영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LG유플러스의 이번 행사는 LTE8 무한대요금제에 대한 대국민 현장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존은 잠실야구장 중앙매표소 옆 부스에 차려지는데 갤럭시S5, 갤럭시 기어2, G프로2 등 최신 단말기와 U+HDTV, 4채널로 프로야구 중계를 볼 수 있는 U+프로야구 등 LG유플러스의 부가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서비스 체험 외에도 야구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가 피칭 모션을 취하면 동작 인식으로 속도를 측정해 기록에 따라 비욘드 바디세트, 화장지 세트, 섬유 유연제 등을 제공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광대역 LTE의 빠른 데이터 속도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번에 출시한 LTE8 요금제를 통해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hwihols@ilyoseoul.co.kr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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