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특유의 매력 담은 게스워치 첫 공식 컷 공개
신세경, 특유의 매력 담은 게스워치 첫 공식 컷 공개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4-03-28 09:49
  • 승인 2014.03.28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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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액터스

배우 신세경의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게스 워치의 한국 모델로 활동 중인 신세경의 첫 공식 광고 컷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어깨가 살짝 드러난 화이트 셔츠와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체인 워치를 매치시킨 신세경에게서 특유의 섹시한 매력과 건강함이 느껴지고 있다.
 
신세경이 광고 컷에서 차고 있는 시계는 3줄의 체인 스트랩과 케이스의 화려한 크리스탈 장식으로 드레시하고 글래머러스한 룩을 연출해 준다.
 
그 동안 게스 워치는 ‘젊고 섹시하고 모험적인’ 브랜드 컨셉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을 신중히 찾았고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배우로 신세경을 선정했다. 20대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촬영 내내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했음은 물론이고 스태프를 살뜰히 챙기며 촬영장에서 보여준 신세경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관계자들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게스 워치 관계자는 “신세경과 함께하는 것이 좋고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영화 ‘과속 스캔들’, ‘써니’를 연이어 히트시킨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타짜2: 신의 손(가제)’에 여주인공 ‘허미나’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최근 부산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영화 ‘타짜2: 신의 손(가제)’는 올 상반기 내내 촬영이 진행될 예정, 하반기에 개봉한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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