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강휘호 기자] LG생활건강이 신개념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이자녹스 아우라 루미넌트 크림’을 출시한다.
이자녹스 아우라 루미넌트 크림은 기존의 미백 제품과는 달리 즉각적인 톤 업 효과로 바른 후 피부 톤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즉각적인 톤 업 효과로 피부의 숨겨진 아우라를 깨워주고, 민낯 자신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기능성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포함된 핵심 성분 ‘멀티플 라이트닝 포뮬라™’를 함유됐기 때문인데,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제공하고 건강한 광채와 생기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제품 사용 직후, 일시적으로 피부 밝기를 증가시키며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붉은 기를 감소시키는 등 피부 톤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꾸준히 사용했을 땐 자외선으로 인한 멜라닌 등 색소 침착 방지를 도와주고,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피부 밀착력을 높여주기도 한다. 한편 ‘이자녹스 아우라 루미넌트 크림’은 오는 27일 23시 55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강휘호 기자 hwihol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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