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블리 추사랑이 발효유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5일 추성훈 추사랑 부녀를 발효유 '행복을 가득 담은 오거트 러뷰'의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CF계의 최연소 샛별로 떠오른 추사랑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측은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행복하고 다정한 모습이 제품이 추구하는 건강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요거트 러뷰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특히 러뷰와 함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보여준 준 추사랑의 요거트 먹방에 힘입어 올 여름에는 새로운 맛을 강화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oe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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