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최고위원회의, 목타는 이혜훈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목타는 이혜훈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3-13 15:38
  • 승인 2014.03.13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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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지막 발언을 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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