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앞을가려" 가족 사진에 울컥
"눈물이 앞을가려" 가족 사진에 울컥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21 19:58
  • 승인 2014.02.21 1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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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계기 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 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김순연(80) 할머니가 1년 전 돌아가신 언니와 형부의 사진을 보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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