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만나 죽어도 여한이 없어" 임태호 할아버지
"동생들 만나 죽어도 여한이 없어" 임태호 할아버지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21 19:57
  • 승인 2014.02.21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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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행사 둘째 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임태호(71) 씨가 납북 가족 여동생 태복, 태옥 씨와 손을 잡고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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