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 G마켓, 혜택과 서비스도 역시 1등
온라인쇼핑 G마켓, 혜택과 서비스도 역시 1등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4-02-21 13:41
  • 승인 2014.02.21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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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  G마켓(www.gmarket.co.kr)이 업계 1위답게 차별화된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G마켓은 고객층의 TPO(Time, Place, Occasion)를 고려한 새로운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해에는 영화관에서 G마켓을 만날 수 있는 G마켓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영화관에서도 G마켓을 만난다’는 새로운 콘셉트로 G마켓 모델인 빅뱅 멤버와 함께 가상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라는 평을 받았다.

오프라인에서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 마케팅의 일환으로 G마켓 박스카도 운행하고 다양한 거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고객들이 G마켓 앱을 다운로드하고 박스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카메라, 상품권 등의 다양한 선물이 담긴 럭키 박스를 증정했다.

대학가 축제 현장, 홍대, 신촌, 영등포, 건대 앞, 혜화, 잠실 등을 순회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G마켓은 올 한 해에도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G마켓이 2011년부터 개최한 ‘스테이지(StayG)’ 콘서트는 온라인쇼핑 업계 유일의 브랜드 콘서트다. 할인쿠폰, 적립금 등의 일반적인 쇼핑 혜택을 넘어, G마켓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독보적인 문화적 혜택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빅뱅, 지드래곤, 싸이, 엑소 등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스테이지 콘서트는 매 시즌마다 최고의 라인업과 수준 높은 무대 연출,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사해 왔다. 올해에도 최강의 라인업을 갖춘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G마켓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고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G마켓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G마켓 해외봉사단은 국경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심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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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은 매년 2회에 걸쳐 봉사단원을 선발, 도움이 필요한 국가에 파견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해외봉사단 명칭을 ‘GLOVE’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바꾸고, GLOVE 20기와 21기를 모집했다. 대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한 G마켓 GLOVE를 통해 젊은이들은 다양한 세계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현지에서의 경험을 통해 용기와 도전정신을 키우고 지구촌 시민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G마켓이 관련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전 참가자에게 봉사활동확인증을 발급한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대한민국 1등 온라인쇼핑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감동과 즐거움까지 선사하고자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경계를 넘는 융합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ycros@ilyoseoul.co.kr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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