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최고령 김성윤 할머니
손 흔드는 최고령 김성윤 할머니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20 11:58
  • 승인 2014.02.20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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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일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콘도에서 1차 상봉 대상자 중 최고령자인 김성윤 할머니(96)가 상봉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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