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CB 직원 박모씨, 연봉 8천-정보유출 댓가 1650만원
전 KCB 직원 박모씨, 연봉 8천-정보유출 댓가 1650만원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4-02-18 14:45
  • 승인 2014.02.18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 관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피의자 박모 전 KCB 직원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정대웅 기자 photo@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