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마라네츄럴의 아시아 지사 ㈜마라네츄럴코리아가 스포츠용으로 개발된 액상 항산화 셀레늄 보충용 제품인 마라스포츠를 원주 동부프로미 프로 농구단 선수들에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라네츄럴코리아는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과 올 시즌이 끝나는 2014년 2월까지 정식 협찬 계약을 맺었다.
㈜마라네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은 기자 seun89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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