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벌진트, 산이, 범키, 아웃사이더 네 남자의 '2013 More than Feel'이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앞선 11월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뒤라 연말 공연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획적으로 새롭게 upgrade 된 무대와 화려한 연출적 요소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감성래퍼 버벌진트, 음원차트 올킬의 산이, 화끈한 무대매너의 소울대세 범키, 독보적 스피드의 래핑 아웃사이더가 펼칠 4인4색의 공연은 12월 2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오후 3시 30분와 오후 7시 30분 2회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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