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김수현 작품으로 브라운관 컴백
이지아, 김수현 작품으로 브라운관 컴백
  • 조아라 기자
  • 입력 2013-09-30 15:01
  • 승인 2013.09.30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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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탤런트 이지아(35)가 김수현 작가의 작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이지아의 드라마 출연은  MBC TV ‘나도 꽃’ 이후 2년 만이다.

이지아의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은 30일 "이지아가 다음 주 중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에서 이지아는 ‘이순심’의 막내딸 ‘오은수’ 역을 맡는다. 
 
어머니와 두 딸의 집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조아라 기자 chocho6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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